"I always miss her.

But a love, is like the wind.
I can't see it
but I can feel it."



(http://www2.warnerbros.com/walktoremember/main.html)



악동 랜든(쉐인 웨스트 분)은 제이미(맨디 무어 분)를 사랑하게 되면서 달라진다.
그것도 자신이 놀리고 못되게 굴었었던 그 제이미를 통해.

악동 친구들과 더 이상 어울려다니지 않았고
별자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,
자신에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.
게다가 아버지와도 화해를 했다.

이쯤되면 혹자의 "사랑은 일종의 정신병"이라는 말이 꽤 강하게 와닿는다.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!

"사랑" 그 자체는 하나의 단어에 불과하지만
그게 누군가의 몸 속에 침투하여 자리잡았을 땐 참 재미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.


아...
나도 그 병 좀 걸려봤으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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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서말인데 한번만 안아보자."

"뭐?"

"나한테 여잔
결혼할 여자와 그쪽 말대로 몇번 놀다치울 여자 딱 두 부루야."
근데 그쪽은 그 사이 어디쯤에서 얼쩡거려.
그러니까 한번만 안아보자구."

"안아봐서 좋으면.
그땐 어떡할건데"

"지금과는 다른 인생 살게해줄게."

"짱이다.
그럼 나 신데렐라 되는거야?"

"아니.
인어공주.
길라임의 좌표는 언제나 두 부류 그 사이 어디쯤일거야.
그렇게 없는 사람처럼 있다가
거품처럼 없어져달란 얘기야.

이게 나란 남자의 상식이야."


"잘 생각해보고 말해줘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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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<빌리 엘리어트>는 마거릿 대처 총리가 집권 하던
1980년대 영국 더럼의 탄광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.

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에 걸맞게 <빌리 엘리어트> 속 인물들은
"와...정말 저 정도였어?" 싶을 정도로 데님, 데님, 데님을 입고 있다.

그 중 눈에 띄는 데님 스타일링을 살펴보자.

#1. 데님 팬츠, 데님 자켓


데님 자켓 + 데님 팬츠, 일명 "공포의 청청"을 입은 주인공 빌리 엘리어트.
공포스럽다기보다는 마냥 귀엽다.



빌리와 작별 인사를 하는 마이클.
마이클이 입은 데님은 조금 독특하게 인디고 컬러에 가깝다.


빌리의 형 토니가 입은 데님 자켓.
이건 좀 더 밝은 색상이다.



#2. 데님 드레스

빌리의 친구, 발레 선생님, 동네 꼬마, 빌리의 엄마.
패션계에 분 복고 바람 덕분에 지금 입어도 전혀 손색없을 드레스다.



#3. 데님 점프수트


빌리의 발레 선생님은 발레 수업 때 주로 저 데님 점프수트를 입고 있다.
허리띠(좀만 더 가늘었더라면!), 워머 전부 탐난다. 무엇보다도 편할듯. 


정말 80년대는 데님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.
그 와중에 데님 셔츠를 살까 말까 고민이 된다.
어휴...한창 유행할 때 그냥 사서 입고 다닐걸...ㅡ.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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